
지난 1일 오전 9시 방송된 코미디TV ‘대식좌의 밥상’에서는 히밥이 원주를 찾아 디저트 성지부터 닭 요리, 감자탕, 해산물 한 상까지 네 끼를 완성했다.
아무리 먹어도 딸기가 계속 나온다며 놀라워한 그는 신선한 재료와 초심을 지켜온 점을 인기 비결로 짚었다. 이날의 한입 픽은 바닐라빈 생크림의 풍미가 돋보인 생딸기 케이크였다.
이어서 한정 판매 닭 장작 구이 전문점을 찾았다. 장작 구이와 닭 한 마리, 마늘 닭볶음탕이 차려진 가운데 치즈를 올린 장작 구이를 맛본 히밥은 “진짜 담백하다”고 평했다. 닭 한 마리 국물을 한입 먹은 뒤에는 “이게 바로 핫팩”이라며 웃었고, 비법 소스에 곁들여 먹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장작구이와 닭 한 마리에 닭죽까지 더한 조합을 한입 픽으로 추천했다.
세 번째는 대식좌에서 처음 소개된 감자탕 전문점이었다. 공깃밥부터 주문한 히밥은 커다란 등뼈에 놀랐고, “잡내도 안 나고 살이 진짜 많다”며 손으로 뜯어 먹었다. 감자탕을 워낙 좋아해 어릴 적 생일파티도 감자탕집에서 했다고 밝힌 그는, 이날의 한입 픽으로 감자탕을 꼽았고 감자탕과 뼈찜을 포장까지 하며 맛집임을 입증했다.
이날의 마지막 끼니는 도다리회, 쭈꾸미 샤부샤부, 꽃게찜이 차려진 해산물 한 상이었다. 쭈꾸미를 보며 “거의 문어 아니냐”고 놀란 히밥은 “너무 야들야들하다. 여러분 미쳤어요”라며 감탄했다.
원주에서 완성한 네 끼를 통해 디저트부터 육류, 해산물까지 폭넓은 미식 스펙트럼을 보여준 ‘대식좌의 밥상’은 전국 각지의 맛집을 찾아가는 먹방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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