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사당귀’ 신계숙의 ‘랍스터 탕면’과 정지선의 ‘우딩정반몐’이 해외 식당 신메뉴 맞대결을 펼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는 최고 시청률 7.8%, 전국 5.3%를 기록했고, 2026년 자체 최고 전국 시청률을 경신하며 194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의 위엄을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
신계숙은 해외 매장 신메뉴 대결에 앞서 “지선이가 여왕 자리를 너무 오래 차지하고 있다. 여왕님을 꺾고 왕이 되겠다”며 당당히 선전포고를 날린다.
이어 새벽에 긴급 공수한 랍스터와 토마토, 샐러리, 당근, 양파로 만든 ‘랍스터 탕면’으로 초강수를 둔다. 반면 정지선은 닭을 메인으로 새우, 전복, 가지, 마늘쫑을 더한 ‘우딩정반몐’을 선보인다.
이 가운데, 정지선이 뜻밖의 대형 사고를 터뜨려 모두를 화들짝 놀라게 만든다. 핵심인 메인 소스에 설탕 대신 소금을 무려 6차례나 넣어버린 것. 이에 정지선은 육성으로 “헉!”을 외치며 “진짜 놀랐다. 여섯 숟갈 넣을 때쯤 소금인 걸 알았다”라며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이 소스를 맛본 신입 직원의 표정은 잔뜩 일그러져 소금 범벅이 된 소스의 맛을 예상케 해 웃음을 자아낸다.
정지선은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식은 땀을 닦으며 ‘우딩정반몐 되살리기’에 나선다. 정지선 여왕의 손에서 탄생된 ‘우딩정반몐’의 맛은 어떨지, 소금을 중화시킨 마법의 소스는 무엇일지 ‘사당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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