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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 시청률 두자릿수 돌파

송미희 기자
2026-03-01 08: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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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제공: tvN)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가 고경표에게 예상치 못한 파격 제안을 건넸다.

2월 28일 방영된 tvN ‘언더커버 미쓰홍’ 13화에서는 정체가 발각된 홍금보(박신혜 분)가 오히려 위기를 탈출구로 삼아 판세를 뒤집는 맹활약이 펼쳐졌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10.6%를 기록해 자체 최고 성적을 이어갔다. 타깃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최고 4.2%를 달성,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주말 안방극장의 대세임을 증명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에서 송 실장(박미현 분)은 홍장미로 잠입한 홍금보의 정체를 간파하고 압박했다. 하지만 홍금보는 비자금을 무기 삼아 신정우(고경표 분)를 사장직에서 쫓아내라는 역제안을 던지며 반격했다. 이어서 홍금보는 신정우와 DK벤처스 간의 밀담이 담긴 녹음 파일을 활용해 강필범 회장(이덕화 분)이 신정우를 내치도록 유도했다. 결국 신정우는 사장직 해임과 강노라(최지수 분)와의 파혼이라는 위기에 직면했다.

극 후반, 모든 전말을 알아챈 강노라가 새로운 조력자로 떠오른 가운데, 오갈 데 없어진 신정우 앞에 나타난 홍금보의 모습이 압권이었다. 그는 신정우에게 ‘여의도 해적단’ 캐스팅을 제안하는 반전 엔딩을 선사했다.

최고조의 긴장감을 자아내는 tvN ‘언더커버 미쓰홍’ 14화는 1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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