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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전신 건강, 콜라겐이 부족하면 남아나지 않을 것” (이토록 위대한 몸)

김연수 기자
2026-02-28 10: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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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전신 건강, 콜라겐이 부족하면 남아나지 않을 것” (JTBC ‘이토록 위대한 몸’)


배우 예지원이 JTBC ‘이토록 위대한 몸’에서 겨울철 무너진 피부 장벽을 세우고 전신 건강을 사수하는 비결을 전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이토록 위대한 몸’ 33회에서는 피부 건조, 주름, 탄력 저하라는 ‘겨울철 피부 3대 고민’을 집중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기의 아이콘 마릴린 먼로가 무리한 다이어트와 폭식을 반복하며 젊은 나이부터 피부 탄력 저하로 고통받았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전문의들은 콜라겐이 근육, 혈관, 각종 장기, 손톱까지 우리 몸 구석구석에 존재하는 ‘인체의 기둥’ 임을 강조했다. 특히 노화에 따라 급감하는 콜라겐은 완경 후 5년 이내에 전체의 30%가 빠져나간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출연진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콜라겐 부족을 알리는 ‘바디 사인’으로는 가늘어지는 머리카락과 갈라지는 발뒤꿈치 등이 언급됐으며, 콜라겐을 활성화시키는 세포 ‘섬유아세포’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섬유아세포’는 우리 몸속 콜라겐, 엘라스틴 등을 만들고 피부 재생 과정을 관여하는 세포다.

몸속 섬유아세포의 활성도를 높여줄 해결책으로 ‘트리펩타이드 콜라겐’이 소개됐다. 이는 머리카락 굵기의 12만 5천분의 1 수준인 초저분자 형태로, 일반 콜라겐보다 흡수율이 무려 54배나 높다고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방송 말미 MC 예지원은 “우리 몸 곳곳에 콜라겐이 보충되면 전신이 건강해질 것”이라며 “지혜로운 관리로 피부와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라는 명쾌한 정리로 베테랑 MC의 역량을 발휘했다.

한편, JTBC ‘이토록 위대한 몸’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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