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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정, 신작 드라마 ‘러브포비아’ 출연

이현승 기자
2026-02-13 13: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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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정, 신작 드라마 ‘러브포비아’ 출연 (제공: 블루드래곤 엔터테인먼트)


배우 황하정이 드라마 ‘러브포비아’에 출연한다.

오는 19일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는 사람보다 AI가 더 편한 데이팅 앱 대표 윤비아(연우 분)와 낭만파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김현진 분)가 AI로 스마트한 연애를 설계하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로, U+모바일tv VOD를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황하정은 극 중 홍주연 역을 맡는다. 게임 회사에서 일하다 윤비아에 대한 동경심으로 ‘잇츠유’에 가장 늦게 입사한 인물이다. 황하정은 팀 내에서 김경태(김기남 분)가 무심코 던지는 발언과 잘못 사용한 단어들을 재치 있게 수습하고 해석해주는 역할을 맡아 극의 완급을 조율할 예정이다.

데뷔 이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차근차근 존재감을 쌓아온 황하정은 드라마와 영화, 뮤직비디오, CF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독립 영화 ‘밥먹었어?’, ‘케모마일’, ‘X의 메시지’, ‘TWIN’, ‘향수로부터’ 등을 통해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황하정은 특히 첫 주연작인 영화 ‘침묵의 날’을 통해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와 섬세한 표현력을 선보였다. 또한 웹드라마 ‘방과 후 동거’와 TVING ‘럽사이클 다이어리’에서는 20대의 풋풋한 사랑과 우정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공감을 얻었다. 

한편, ‘러브포비아’는 WEMAD가 제작한 작품으로, 오는 2월 19일 오후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공개된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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