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배인혁이 다채로운 감정 연기로 시선을 모았다.
배인혁은 지난 1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선태형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태형(배인혁 분)과 현진(노정의 분)이 한 침대에서 깨어나게 된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며 흥미를 자아냈다. 특히 태형은 그 사건 이후로 현진을 사돈이 아닌 여자로 의식하게 되며 안방에 달달한 설렘을 전했다.
태형은 술에 취해 언니와의 추억을 고백한 현진을 떠올렸고, 비 오는 날이면 언니와 함께 먹었다던 김치전을 직접 요리해두는 스윗함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태형은 조카 우주(박유호 분)에게 “측은지심으로 만든 거다” “밖에 비가 많이 와서 이모가 감기 걸리면 네가 더 힘드니까” 등의 말을 하며 본심을 숨겼다.
이어 우산을 들고 현진을 마중 나간 태형은 윤성(박서함 분)의 차에서 내리는 현진을 발견했다. 이때 태형은 멋진 슈트 차림의 윤성과 슬리퍼를 꿰고 나온 자신의 꼴을 비교하고는 더욱 착잡해하며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냈다.
대체 불가 로코 장인으로 우뚝 선 배인혁이 앞으로 노정의와 어떤 로맨스를 펼쳐나갈지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한편 배인혁이 출연하는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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