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도진이 ‘트롯챔피언’에서 사랑의 바람을 힘차게 불어넣었다.
이도진은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서 새 디지털 싱글 ‘불어라 사랑아’ 라이브 무대를 꾸몄다.
특히 후렴구에서는 양팔을 활짝 펼치고 바람이 부는 듯한 퍼포먼스와 관객들을 향해 하트를 날리는 제스처로 곡의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손하트와 윙크,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리듬 스텝 등 귀여운 안무가 더해지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무대 중간중간 객석을 향해 눈을 맞추고 박수를 유도하는 여유로운 무대 매너 역시 돋보였다.
지난달 16일 발매된 ‘불어라 사랑아’는 ‘한 번뿐인 짧은 인생, 주변 사람들을 더 사랑하며 살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따뜻하면서도 대중적인 정통 트로트 감성을 담아냈다. 작사에는 이도진이 직접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이도진은 지난 2010년 그룹 레드애플 첫 싱글 ‘LEDApple’로 가요계 데뷔한 이후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오케이’, ‘그대 내게 다시 올까요‘, ’청춘은 바로 지금‘, ‘그리운 사람아’, ‘세월아 인생아’, ‘줌마댄스’ 등 다양한 곡을 통해 폭넓은 행보를 선보여왔다.
한편, 이도진은 신곡 ‘불어라 사랑아’로 활발한 컴백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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