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2일) 방송 예정인 ‘셰프와 사냥꾼’에서는 인도네시아 라부안 바조에서의 밤샘 참치 사냥 결과가 공개된다.
바로 그 순간, 어둠을 가르고 바닷속에서 배 위로 날아든 ‘정체불명 생명체'에 현장이 일순간 술렁이고, 이어 수면 아래 거대한 그림자까지 포착되며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하는데. 과연 이 기묘한 현상들은 대형 참치의 등장을 알리는 전조일지, 일출 직전까지 이어진 사냥꾼들의 인도네시아 마지막 사냥이 성공으로 장식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베이스캠프에서는 지난주 땅속 깊숙이 봉인했던 멧돼지 요리가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에드워드 리 셰프는 ‘야생 다이닝’의 화려한 서막을 알리며, 인도네시아 전통 지열 조리법으로 완성된 멧돼지 요리를 선보인다. 이 요리를 본 임우일은 압도적인 비주얼에 반해 “만화에서 보는 요리 같다”며 연신 감탄한다. 특히 에드워드 리 셰프는 직접 구운 ‘야생 호떡’부터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순대’를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이며 ‘비빔 인간’다운 새로운 한식 메뉴를 창조, 탑 셰프의 천재적인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낼 예정이다.
한편, 상어를 사냥하며 인도네시아에서 대활약한 ‘죠스진’ 경수진은 추성훈의 전매특허 ‘로우킥’을 맞아보고 싶다고 나선다. 경수진이 추성훈의 ‘10% 파워’ 로우킥에 쓰러지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자, 에드워드 리 셰프는 “그렇게 아프냐?”며 호기심을 보인다. 이어 자신도 맞아보고 싶다고 자처하며 추성훈의 로우킥 챌린지에 합류하는데. 과연 에드워드 리 셰프가 추성훈의 묵직한 로우킥을 맞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극한의 야생에서 출연진들이 직접 사냥한 식재료로 최고의 만찬을 완성하는 극강의 생존 미식 탐험 예능 ‘셰프와 사냥꾼’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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