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이솜의 카리스마 철철 첫 스틸컷이 공개됐다. 단단한 눈빛으로 무장한 승률 100%를 자랑하는 냉철한 변호사 이솜의 찰떡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오늘(9일) 최초로 공개된 스틸컷 속 한나현은 흐트러짐 없는 슈트 차림과 단단한 눈빛만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흑발의 긴 생머리와 블랙 슈트가 만들어내는 절제된 조합은 한나현의 냉철한 성향을 직관적으로 드러내며, 법정에 서 있는 모습만으로도 실력자의 아우라를 뿜어낸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언제나 가장 효율적인 선택을 하는 그는 한 번 맡은 사건은 반드시 이겨야 직성이 풀리는 인물이다.
그러나 완벽해 보이는 한나현에게도 쉽게 드러내지 않는 과거의 상처가 존재한다. 냉철함으로 단단히 봉인해 온 가슴 아픈 사연은 시간이 흐를 수록 서서히 균열을 드러내며, 사람을 믿고 사연을 먼저 보는 신이랑(유연석)과의 만남을 통해 인물의 또 다른 면을 서서히 꺼낸다고. 신이랑이 예상치 못한 신(神)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 이후, 이성적인 한나현이 과연 어떤 선택과 태도를 보이게 될지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다.
이솜은 절제된 말투와 흔들림 없는 태도 속에서 미세한 감정의 파동을 쌓아 올리며, 한나현을 단단하면서도 입체적인 인물로 완성해낸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이솜은 강단 있는 카리스마와 슈트 핏이 주는 시각적 쾌감은 물론, 이성의 균열이 시작되는 순간까지 세밀하게 표현하며 극의 중심을 잡을 전망이다. 이미지 공개만으로도 한나현이라는 캐릭터와 이솜의 만남이 만들어낼 시너지를 기대하게 만든다.
제작진은 “한나현은 논리와 결과를 최우선에 두는 인물로, ‘신들린’ 신이랑과 충돌하고, 또 연대하며 극에 또 다른 긴장을 만들어낸다”라며, “냉철한 카리스마부터 미세한 감정의 흔들림까지, 한나현의 면면을 이솜이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한나현이 신이랑의 세계를 마주한 뒤 어떤 변화를 겪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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