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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오상진 알배추 크림 스프, 연부두비냉, 피클 레시피

이다겸 기자
2026-02-06 21: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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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오상진 알배추 크림 스프, 연부두비냉, 오목이피클 레시피

‘편스토랑’ 오상진이 임신 중인 아내 김소영을 위해 특급 요리사로 변신한다.

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신입 편셰프로 합류한 방송인 오상진이 둘째를 임신한 아내를 위해 준비한 정성 가득한 한 상이 공개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입덧으로 고생하는 아내의 입맛을 되살린 알배추 크림 스프, ‘연두부 비냉(비빔냉면)’과 ‘오목이 피클’ 레시피가 공개될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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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오상진 알배추 크림 스프, 연부두비냉 레시피

이날 오상진은 7년 만에 찾아온 둘째 소식을 전하며, 입덧 탓에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아내 김소영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그는 “아내가 밥 냄새조차 맡기 힘들어한다”며 24년 요리 내공을 총동원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영양을 챙길 수 있는 메뉴 개발에 나섰다.

오상진이 야심 차게 선보인 첫 번째 메뉴는 ‘연두부 비냉’이다. 일반적인 비빔냉면과 달리 부드러운 연두부를 양념장에 활용해 고소함은 살리고 자극적인 맛은 줄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곁들인 ‘오목이 피클’은 오이와 목이버섯을 활용한 독특한 식감의 피클로, 상큼하고 아삭한 맛이 입덧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오집사표’ 치트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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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오목이피클 레시피

오상진은 바쁜 CEO 아내를 위해 아침 식사부터 출근 라이딩까지 책임지는 ‘내조의 왕’ 면모를 뽐냈다. 짧은 시간 안에 ‘흑백요리사’를 연상케 하는 수준급 요리 실력으로 건강 밥상을 뚝딱 차려내자, 이를 지켜보던 MC 붐은 “눈물 나서 못 보겠다”며 감탄과 너스레를 쏟아냈다.

과연 입덧으로 고생 중인 김소영이 남편의 정성이 담긴 ‘연두부 비냉’과 ‘오목이 피클’을 맛있게 먹을 수 있을지, 오상진의 사랑꾼 면모와 특급 레시피는 6일 저녁 8시 30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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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오상진 오목이피클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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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오상진 연두부비냉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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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오상진 알배추 크림 스프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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