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세연과 박기웅이 상사와 부하 직원으로 재회한다.
앞서 공주아는 바닷가에서 하룻밤을 함께 보낸 양현빈이 회사까지 따라오자 스토커로 단단히 오해했다. 공주아는 뒤늦게 그가 태한그룹 패션사업부 신임 총괄이사였다는 것을 알고 경악, 두 사람은 예측 불가한 관계 변화를 맞이했다.
오늘(6일) 공개된 스틸 속 공주아와 양현빈은 묘한 기류를 형성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당혹감을 뒤로한 채 환한 얼굴을 한 공주아와 그런 그녀를 의미심장한 미소로 바라보는 양현빈의 모습은 이들의 재회가 절대 평범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과연 두 사람의 회사 생활이 어떤 국면을 맞이하게 될지 궁금증해진다.
한편, 상인회장 선거로 불이 붙은 공정한과 양동익의 대립은 점차 본격화된다.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비장함과 곤란함이 오가는 표정을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여기에 공대한(최대철 분)과 양동숙(조미령 분)까지 합세해 집안의 자존심을 건 대결에 화력을 더한다.
이렇듯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의 불꽃 튀는 정면충돌은 온정 시장을 들썩이게 할 예정이다. 시장 상권을 지키려는 공정한과 프랜차이즈화를 통한 수익 극대화를 노리는 양동익의 치열한 가치관 싸움이 과연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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