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 개그의 황제 개그맨 김준호가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김지민과 비즈니스 부부라는 루머에 대해 화끈한 해명을 전한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다. 특히 예능 퀸으로 변신한 김주하의 활약과 출연진들의 진솔한 토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본업인 개그 말고도 다양한 사업을 시도했던 김준호는 “김지민이 사업을 하는 것을 경멸한다”라는 말을 꺼내면서도 김지민 몰래 구상 중인 새 사업을 깜짝 스포해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더욱이 김준호가 일명 ‘메타 키스’라고 이름 지은 솔로를 위한 새 사업을 설명하자 김주하는 “아니요. 전 안 하고 싶어요”라고 경악해 폭소를 일으킨다. 김주하를 당황케 한 새 사업의 정체가 궁금증을 높인다.
이어 김준호는 자신이 만든 다수의 히트 코너 중 ‘같기도’를 가장 애정한다고 밝힌다. 더불어 개그맨 홍인규와 우연히 들어갔던 편의점에서 힌트를 얻어 탄생하게 됐다고 밝힌 ‘같기도’가 손석희까지 인정한 ‘사회 풍자’로 개그로 발전할 수 있었던 일을 고백해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그런가 하면 김준호는 ‘데이앤나잇’에 함께 출연한 존경하는 선배 심형래가 자신의 결혼식에 불참할 수밖에 없었던 충격적인 이유를 털어놔 웃음바다를 만든다. 김준호는 결혼식 참석자 명단을 정리하다 “형래 형 왜 안 왔지? 너무하네…”라고 서운해했지만, 곧바로 번뜩 든 생각에 순간 아찔했다고 토로한 것. 심형래가 불참한 김준호의 결혼식 비하인드에 관심이 쏠린다.
이 밖에도 연극영화과 출신답게 배우로도 활약했던 김준호는 과거 드라마 ‘에어시티’ 촬영 도중 이정재, 최지우에 밀려 굴욕을 당했던 요절복통 사연을 소개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정재의 제안으로 팬 서비스에 동참하기로 한 김준호가 몰려든 이정재, 최지우 팬들에게 밀려 “나도 연예인이에요!”라는 외마디 외침을 터트렸다고 이야기한 것. 김준호의 실감 나는 당시 재현과 함께 3MC를 배꼽 잡게 만든 사연은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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