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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떡국ㆍ한우

최지윤 기자
2026-02-05 16: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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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오늘엔) 오늘의 이야기는?

1. 걸어 다니며 제기 차는 남자의 정체는?
2. 풍요와 복을 부르는 한 그릇, 떡국 이야기
3. 겨울 바다의 폭군! 아귀 조업 현장
4. 오늘부터 시작! 설맞이 한우 할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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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아귀 맑은탕, 한우 할인 행사, 매생이 떡국 (오늘엔) MBC

1. [YOU, 별난 이야기]
전주 한옥마을을 걸으며 제기차기를 이어가는 채규칠 씨의 일상을 전했다. 고령에도 하루 수천 번 제기를 차며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2. [식(食)큐멘터리] 풍요와 복을 부르는 한 그릇, 떡국 이야기
식큐멘터리는 설날 음식 떡국의 의미와 맛의 결을 차분히 풀어냈다. 길고 흰 가래떡에는 새해의 풍요와 장수를 바라는 마음이 담겼고, 한 해의 시작에 액운을 씻어내려는 뜻으로 떡국을 끓여 먹어왔다. 초기에는 꿩 육수를 쓰던 풍습이 있었고, 닭으로 대체하며 전해진 이야기들도 함께 소개됐다. 세월이 흐르며 쇠고기와 해물 등 지역의 재료가 더해져 떡국의 모습은 더욱 다채로워졌다.

주인장은 찰기가 좋은 조생종 쌀로 만든 떡만을 사용했다. 국물은 황태와 표고, 다시마, 양파 껍질을 우려 맑고 담백한 맛을 살렸다. 고기는 등심과 설도를 섞어 기름기를 낮췄고, 떡과 국물의 조화를 살렸다. 여기에 제철 매생이와 굴을 더한 떡국도 소개됐다. 바다 향이 은은히 퍼지는 국물은 겨울의 끝자락과 잘 어울렸다. 한 그릇에 담긴 의미와 손맛을 따라가며 설 음식의 깊이를 전했다.

3. [지금이 제철이다]
포항 앞바다에서 제철 아귀 조업 현장을 전했다. 깊은 바다에서 건져 올린 아귀와 항구에서 즐기는 아귀 요리가 담겼다.

4. [세상 속으로]
설을 앞두고 진행되는 한우 할인 행사 소식을 전했다. 한우 고르는 법과 간단한 명절 활용 요리를 함께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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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아귀 맑은탕, 한우 세일, 매생이 떡국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매일 저녁 6시 5분에 MBC에서 방영되는 시청자 친화적인 맛집 정보 프로그램이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퇴근후N', '이 맛에 산다', '저 푸른 초원 위에', '점심N', '할매식당', '좋지 아니한가(家)' 등의 코너가 함께한다.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한다.

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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