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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랑통역되나요’, 김선호 탈세 논란에도 글로벌 1위 수성

이현승 기자
2026-02-04 14: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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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랑통역되나요’, 김선호 탈세 논란에도 글로벌 1위 수성 (제공: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글로벌 1위를 수성했다.

4일 넷플릭스 투둠 사이트에 따르면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공개 3주차(1월 26일~2월 1일) 43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비영어 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해당작은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전담 통역을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환상의 커플’, ‘미남이시네요’, ‘주군의 태양’, ‘호텔 델루나’ 등을 집필한 홍정은, 홍미란 자매의 신작이다.

김선호는 통역사 주호진 역 맡았으며, 세계적인 배우 차무희 역을 맡은 고윤정과 로맨스 케미로 호평 받았다.

한편 남자 주인공 김선호는 최근 탈세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소속사 판타지오와 별개로 1인 법인을 운영 중인데, 이 법인이 사실상 영업 활동이 없는 페이퍼 컴퍼니라는 의혹에 휩싸인 것. 해당 법인에는 김선호가 대표로 있으며, 사내이사와 감사에는 그의 양친이 이름을 올렸다.

이와 관련 소속사 판타지오는 “김선호의 1인 법인은 과거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라고 밝히며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여 전부터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논란은 의혹은 쉽게 사라지지 않고 있다.

김선호의 탈세 논란이 어떻게 마무리 될지, 작품의 인기는 계속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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