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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빵’ 공개 하루 만에 OTT·SNS 점령

윤이현 기자
2026-02-04 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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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빵’, OTT·온라인·SNS·오프라인 점령 (제공: MBN ‘천하제빵’)


지난 1일 첫 방송된 MBN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이 공개 하루 만에 OTT, 온라인, SNS, 오프라인까지 점령하며, 팬심까지 구워버린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MBN ‘천하제빵’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천하제빵’ 1회는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2.3%, 전국 2.0%로 종편 및 케이블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하며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의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무엇보다 ‘천하제빵’은 첫 방송 이후 지난 3일 글로벌 OTT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해 불타는 화제성을 증명하고 있다. 여기에 2일 집계된 네이버 TV 영상 중 ‘천하제빵’ 1회 영상이 TOP1을 차지해 온라인에서도 통하는 ‘천하제빵’의 매력을 입증했다. 또한 티빙 ‘실시간 인기 검색어’ 1위에 ‘천하제빵’이 오르면서 계속될 ‘천하제빵’의 호황에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이어 ‘천하제빵’은 MBN 엔터 공식 SNS에 올라간 1회 릴스 총 조회수가 총 1,600만 뷰를 돌파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1회 중 ‘광장시장 갈릭 여신’ 김은희의 패기 넘치는 심사 영상을 담은 릴스는 650만 뷰를 뛰어넘으며 단숨에 MBN 엔터 공식 SNS 조회수 1위를 갈아치우는 엄청난 부스팅을 자랑했다.
 
더불어 방송에 노출된 도전자들이 소속된 가게들은 엄청난 대기 행렬이 이어지며 오프라인까지 점령한 ‘천하제빵’의 위용을 드리우고 있다. ‘천하제빵’ 도전자들의 빵집 리스트가 온라인을 통해 공유된 데 이어 시청자들이 직접 찾아가 맛을 보겠다며 행동에 나선 것.
 
그리고 1회 방송 후 시청자들은 임동석에게는 ‘최강록 닮은꼴’, 임훈에게는 ‘눈물의 크림핑’이라는 별명을 지어주고, 대량의 마늘을 사용한 김은희에게는 ‘단군신화 리부트’라는 댓글을 달며 뜨거운 지지를 보내고 있는 상황. 커뮤니티에서 역시 합격한 도전자들의 빵을 인정하는가 하면, 다양한 빵의 세계를 소개해 황홀하다는 평이 줄을 잇고 있다.
 
그런가 하면 ‘천하제빵’ 2회에서는 1회 엔딩을 장식한 ‘푸하하 크림빵’의 주역 임훈의 1라운드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색다른 크림빵을 내놓은 임훈이 1라운드를 통과할 수 있을지, 국내는 물론 해외 OTT를 통해 1억 2천 명의 시청자가 함께 볼 ‘천하제빵’의 다음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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