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진혁이 국내를 넘어 전 세계를 사로잡는 ‘글로벌 로코 장인’으로 거듭났다. 냉철한 CEO와 다정한 사랑꾼을 오가는 최진혁의 열연이 안방극장은 물론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심장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1. 사랑, 제대로 해보자… 비혼주의자의 파격적인 ‘직진’
초반부 최진혁은 "결혼은 비효율적인 투자"라 믿는 냉철한 비혼주의자 강두준을 날카로운 카리스마로 그려냈다. 하지만 산부인과에서의 황당한 재회 이후, 자신의 아이를 가진 장희원(오연서 분)을 향해 도망치지 않고 정면 돌파를 선택하는 모습으로 설렘을 안겼다. 특히 2회 엔딩에서 던진 “사랑. 그거 제대로 한번 해보자고”라는 대사는 최진혁 특유의 저음 보이스와 어우러져 전 세계 팬들에게 역대급 직진남의 탄생을 알렸다.
#2. ‘수제 대추청’ 담그는 사장님? 반전의 ‘다정 모먼트’
글로벌 열풍의 중심에는 배우 최진혁의 밀도 높은 연기가 있다. 4회에서 최진혁은 차가운 겉모습 뒤에 숨겨진 세심한 반전 매력을 폭발시켰다. 임신 초기 미열과 입덧으로 고생하는 희원을 위해 직접 대추를 손질하고 수제 대추청을 만드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서툴지만 진심을 다해 희원을 간호하는 두준의 모습 또한 최진혁의 섬세한 표정 연기와 만나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렸다. 여기에 홉농장 동행 에피소드에서는 희원의 꿈을 존중하고 응원하는 든든한 조력자의 면모까지 갖추며 ‘글로벌 워너비 남주’의 정석을 보여줬다.
#3. ‘질투의 화신’ 등판! 민욱과의 술대작부터 리클라이너 ‘플렉스’까지
이처럼 최진혁은 냉철한 사장에서 질투에 눈이 멀고 서툰 사랑에 진심인 한 남자의 변화를 매끄럽게 그려내고 있다. 오연서와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는 물론, 회를 거듭할수록 깊어지는 감정선은 앞으로 펼쳐질 본격적인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지루할 틈 없는 쾌속 전개와 최진혁의 압도적인 존재감이 결합해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제 국내외를 막론하고 ‘믿고 보는 K-로코’로 완전히 자리매김했다.
한편, 최진혁의 열연으로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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