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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 27일 ‘아침마당’ 출연

정혜진 기자
2026-01-26 10: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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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 27일 ‘아침마당’ 출연 (제공: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의 주역 신성록이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한다.

신성록은 오는 27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되는 KBS 1TV ‘아침마당’의 간판 코너 ‘화요초대석’에 출연한다. 그간 강렬한 카리스마와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아 온 그는 이번 방송을 통해 배우로서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는 것은 물론, 현재 출연 중인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의 넘버인 ‘너만의 별에’를 가창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장수 프로그램인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을 찾은 신성록은 최근 진행된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대상 포함 3관왕을 달성한 ‘한복 입은 남자’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극 중 신성록은 백성을 위해 헌신하는 ‘세종’과 현대에서 진실을 쫓는 PD ‘진석’ 역을 맡아 시대를 넘나드는 완벽한 1인 2역을 소화하며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동시에 받고 있다. 드라마와 무대를 오가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해 온 그가 전할 작품 관련 다채로운 토크에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신성록은 이날 방송에서 특별한 라이브 무대를 펼칠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그는 극 중 대신들의 모함으로 처형 위기에 처한 장영실을 살리기 위해 세종이 직접 옥사를 찾아가 부르는 애절한 넘버 ‘너만의 별에’를 가창할 예정이다. 신성록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섬세한 감정 표현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하며 작품 속 감동을 고스란히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신성록이 열연 중인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는 충무아트센터 개관 20주년 기념작이자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의 열 번째 창작 뮤지컬이다. 작품은 조선사 최대의 미스터리로 꼽히는 장영실의 마지막 행적에 작가적 상상력을 더해 조선과 이탈리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대담한 서사를 그리며, 전 배역 1인 2역을 넘나들며 쌓아 올리는 밀도 높은 서사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전율의 무대를 선사한다.

한편,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는 최근 개최된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대상과 더불어 이성준 음악감독이 편곡/음악감독상, 서숙진 디자이너가 무대예술상을 휩쓸며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는 오는 3월 8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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