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3일 밤 9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배우 조지환 부부와 붙어야 사는 초3 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바로 붕어빵처럼 아빠를 똑 닮은 외동딸 때문이라는데. 부모님을 닮아 무대에 오르는 것을 즐길 만큼 끼가 넘치는 금쪽이지만, 초등학교 3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엄마, 아빠와 떨어지는 것을 극도로 힘들어해 걱정이라는 조지환 부부. 과연 오은영 박사를 찾아오게 된 딸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관찰된 영상에서는 게임방을 찾은 엄마와 금쪽이, 그리고 엄마 친구들의 모습이 보인다. 오랜만에 동창들을 만나 반가움을 나누는 엄마와 달리 금쪽이는 좀처럼 엄마 곁을 떠나지 못한다. 또래보다 어린 동생들이 자연스럽게 부모와 떨어져 노는 모습과는 대조적인 모습이 보이는데.
엄마는 친구들 앞에서 난처함을 느끼지만, 껌딱지처럼 붙어 있는 금쪽이를 떼어내기가 쉽지 않다. 겨우 금쪽이를 돌려보내지만, 수시로 엄마가 있는지 확인하러 나오며 불안을 드러낸다. 과연 금쪽이가 이토록 엄마와 떨어지는 것을 힘들어하는 이유는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아빠와 함께 집에서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금쪽이의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약속이 있어 외출한 엄마를 찾기 시작하는데. 아빠의 달램에도 불구하고 엄마의 귀가가 늦어지자, 금쪽이는 결국 눈물을 보이며 1시간 넘게 울음을 멈추지 못한다.
한편, 관찰카메라가 꺼진 뒤 우연히 오디오로 녹음된 가족의 수상한 대화도 공개된다. 아빠가 금쪽이에게 “코끼리 인터뷰 때 ‘이것’은 절대 말하지 말라”며 입단속을 시키는데. 이를 들은 패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아빠가 숨기고 싶어 한 ‘이것’은 무엇일까.
과연 금쪽이의 진짜 속마음과 오은영 박사가 내린 진단은 무엇일지, 오는 23일 밤 9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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