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의 ‘더 뷰티’가 바로 오늘 1–3회 공개를 앞둔 가운데, 작품의 매력을 한눈에 짚어볼 수 있는 관전 포인트 3가지를 공개해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더 뷰티’는 완벽한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치명적인 ‘뷰티 바이러스’의 실체를 쫓는 FBI 요원과 이를 탄생시킨 억만장자를 둘러싼 인간의 욕망을 해부하는 관능적 서스펜스 드라마로, 시작부터 시청자의 감각을 정면으로 자극한다. 패션 필름을 연상시키는 세련된 이미지와 플래시가 터지는 하이패션 세계의 화려함 속에서, 패션쇼를 마친 슈퍼모델 ‘루비’(벨라 하디드)를 둘러싼 원인 불명의 사건이 발생하며 분위기는 순식간에 반전된다.
이후 유사한 사건들이 연이어 포착되며, 체온이 급격히 상승한 끝에 사망에 이르는 이른바 ‘과열 폭발’이라는 충격적인 현상이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화려함과 공포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이 도발적인 오프닝은 첫 회부터 시청자의 시선을 붙잡으며, ‘완벽한 외모’라는 유혹이 어떤 파국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선명하게 각인시킨다.
‘더 뷰티’의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사건이 확장되며 만들어내는 스케일과 몰입감이다.
연쇄 사망 사건은 곧 FBI의 본격적인 수사로 이어지며, 이야기는 단숨에 더 큰 국면으로 접어든다. 슈퍼모델의 의문사를 쫓는 FBI 요원 ‘쿠퍼 매드슨’(에반 피터스)과 ‘조던 베넷’(레베카 홀)이 수사에 나서면서, 시청자의 시선 역시 단순한 충격을 넘어 사건의 배후로 자연스럽게 이동한다.
‘더 뷰티’의 세 번째 관전 포인트는 파격적인 설정과 과감한 연출이 동시에 만들어내는 강렬한 비주얼이다. 24시간 안에 뼈가 이동하고 피부가 재구성되는 변화의 과정, 그리고 완벽했던 아름다움이 무너지는 순간들이 과감하게 펼쳐지며 시선을 압도한다.
관능적인 이미지와 잔혹한 장면이 교차하는 아이러니한 연출은, 아름다움이 극단에 다다랐을 때 어떤 대가가 뒤따르는지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패션과 스릴러적 긴장감, 그리고 극단적인 신체 변화라는 설정이 결합된 이 비주얼은 ‘더 뷰티’를 단순한 장르물을 넘어 감각적으로 밀어붙이는 독보적인 작품으로 완성한다.
특히 라이언 머피가 “진짜 이야기는 4회부터 시작된다”고 밝힌 것처럼, 초반부의 충격적인 이미지는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끊임없이 자극하며 다음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라이언 머피의 가장 대담하고 충격적인 세계를 예고하는 고자극 서스펜스 드라마 ‘더 뷰티’는 오늘, 디즈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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