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동건이 공개 열애를 한 이유를 털어놨다.
이날 ‘미우새’ 아들들과 모벤져스는 엄마와 아들이 서로를 얼마나 잘 아는지 확인하는 퀴즈 시간을 보냈다.
개그맨 허경환은 이동건과 이동건의 어머니에게 “우리 아들 동건이의 공개연애 횟수는?”이라고 질문했다. 스튜디오에 출연한 이동건의 아버지는 “다섯 번 정도”라고 답했고, 이동건의 어머니는 “세 번”이라고 말했지만 정답은 다섯 번이라고. 이 말에 아들들은 “본인도 기억을 못할 정도다”, “형 바빴다”고 말했다.
MC 서장훈이 “뭐가 그렇게 많았냐”고 놀라워하자, 이동건 아버지는 “쟤는 사귀었다 하면 바로 공개를 하더라. ‘왜 그걸 공개하냐, 비밀로 해야지’라고 했더니 자기는 공개하는 게 상대방을 존중하는 거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공개연애를 하다 보니)지금 의자왕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자기는 솔직했을 뿐인데 왜 내가 의자왕이냐고 항변하고 있더라”고 덧붙였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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