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뿅뿅 지구오락실’ 안유진, 종영 소감 “첫 고정 예능 많은 사랑에 감사”

송미희 기자
2022-09-20 17:32:53
기사 이미지
사진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이브의 리더 안유진이 소속사를 통해 '뿅뿅 지구오락실' 종영소감을 전했다.
 
안유진은 지난 6월 24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이하 '지락실')’에 출연해 뜻밖의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구오락실'을 통해 '맑은 눈의 광인', '예능 금광'이라는 별명을 얻은 안유진은 첫 회식 자리에서부터 심상치 않았다. 언니들에게 첫 예능에 대한 조언을 들은 뒤 "나를 깨, 나를 깨"를 외치며 칵테일의 빨대를 과감하게 버리는 모습에서부터 이미 안유진의 활약은 예고됐었다고 볼 수 있다.
  
첫 방송에서 팀장님을 찾으며 걱정을 내비쳤던 안유진은 걱정이 무색할 만큼 방송 내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000년대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반윤희 포즈를 유행시켰으며, '호동이 형'이라는 오답으로 나영석 PD를 놀라게 했다. 신조어 문제의 오답을 빠르게 눈치챈 후 나영석 PD에게 역으로 "땡"을 외치는 등 그동안 예능에서 볼 수 없었던 모습들로 예능계의 새로운 돌풍을 불러일으켰다.
  
안유진은 "'지락실'에 멤버로 합류한다고 할 때 정말 꿈만 같기도 하고 첫 고정 예능이라 많이 떨리고 긴장됐는데, 많은 분들께서 사랑해주시고 캐릭터도 만들어 주신 덕분에 요즘 행복하게 보내고 있다. 좋은 사람들과 너무 즐겁게 힐링하고 왔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촬영기간 동안 잘 챙겨준 '지락실' 멤버 언니들과 예쁜 모습 담아주신 제작진분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아이브 멤버로서 또 안유진으로 좋은 활동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