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코요태의 24년 우정이 빛을 발했다.
지난 4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코요태의 마지막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빽가는 지난번 실수를 만회하고자 무쇠 커피 만들기 재도전에 나섰다. 빽가는 첫 도전 때보다 전문적인 모습을 보여 신지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그 결과 맛도, 비주얼도 완벽한 무쇠 커피를 내리는 데 성공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 코요태는 갯벌에서 농게, 낙지 잡기에 돌입했다. 수확률 100%를 이끌어낸 세 사람은 '내손내잡' 매력에 푹 빠졌고, 24년 차 합을 보여줌과 동시에 무아지경으로 갯벌을 파헤쳐 감탄을 안겼다. 첫날 걸어둔 통발로도 우럭과 게를 잡아 화색을 보이기도 했다.
마지막 날을 맞아 식탁 또한 풍성했다. 낙지볶음, 농게·칠게 튀김, 항아리 훈연 낙지구이, 우럭 맑은탕 등 맛깔난 요리를 선보인 것. 특히 김종민과 빽가는 재료 손질은 물론 흠잡을 데 없는 요리 실력을 자랑해 신지와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그중에서도 김종민이 항아리 훈연 낙지구이를 준비하는 모습은 시청률을 7.6%(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까지 끌어올리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신지를 황제처럼 대접하겠다던 마음과 기발한 아이디어가 만나 '안다행' 속 명장면이 만들어졌다.
'안다행'은 극한의 리얼 야생을 찾아간 연예계 대표 절친들이 자연인의 삶을 그대로 살아보는 본격 '내손내잡'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MBC를 통해 밤 9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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