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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 “정규 2집, 다시 듣고 싶은 음악과 이야기로 남길 바란다” [일문일답]

김연수 기자
2026-10-29 14: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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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 “‘JOURNEY’, 다시 듣고 싶은 음악과 이야기로 남길 바란다” (제공: 웨이크원)



가수 김필이 7년 만의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김필은 오늘(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JOURNEY(저니)’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9년 12월 발매한 정규 1집 ‘yours, sincerely’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총 9개 트랙에 삶의 보편적인 순간들을 담아냈다.

다음은 정규 2집 ‘JOURNEY’ 발매를 앞둔 김필과의 일문일답.

Q. 7년 만의 정규 2집 발매 소감은?

A. 어느새 7년이 흘렀다. 마음속에는 늘 정규 앨범에 대한 생각을 품고 지냈다. 스스로 자신이 생겼을 때 발표하고 싶었다. 팬분들의 기다림이 더 길어지지 않게 올해 두 번째 정규 앨범을 전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Q. 앨범명 ‘JOURNEY’에 담긴 의미는?

A. 삶의 여정에서 마주하는 여러 장면과 감정, 순간과 풍경들을 담고 싶었다. 9개 트랙의 이야기를 모아 놓고 보니 ‘JOURNEY’가 가장 걸맞은 제목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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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 “정규 2집, 다시 듣고 싶은 음악과 이야기로 남길 바란다” (제공: 웨이크원)


Q. 선공개 곡 ‘자유롭고 싶어’와 ‘Circle’을 먼저 선보인 이유는?

A. 가을 계절감에 어울리는 곡들로 구성했다. 전체 앨범에서 하나의 전환점이자, 화자의 닫혀 있던 마음이 조금씩 열려가는 과정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

Q. 타이틀곡 ‘Life Is Life’ 소개와 감상 포인트는?

A. 제목처럼 삶은 그저 삶이라는 이야기다. 너무 거창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단조롭지도 않은 삶의 균형을 잘 잡으려고 노력하며 만들었다. 각자의 방식으로 즐겨주시면 좋겠다.

Q. 이번 앨범을 통해 리스너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A. 공감을 통한 위로다. 거창한 위로보다 “저 사람도 나와 같은 마음이구나” 정도의 공감을 주고 싶다. 각자의 삶의 여정에서 가끔 꺼내어 보고, 다시 듣고 싶은 음악과 이야기로 남길 바란다.

한편 김필은 오는 11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김필 콘서트 JOURNEY’를 개최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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