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회장 고기호, 이하 음공협)가 주요 음악 페스티벌 현장에서 암표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하는 모니터링 및 캠페인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음공협은 ‘암표, 이제 그만!’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정 공연법 안내 O/X 퀴즈, 다트 게임, 포토부스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두 차례에 걸쳐 관람객 천여 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개정된 공연법과 암표 문제에 대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고기호 음공협 회장은 “개정 공연법 시행으로 제도적 기반이 강화된 만큼,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관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정부 및 공연업계와 협력해 암표 근절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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