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빈예서가 일본 오사카와 도쿄 공연에 이어 현지 공식 팬클럽을 개설하며 일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두 차례 공연에서 빈예서는 특유의 깊은 감성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한국 정통 트롯의 매력을 선보였다. 어린 나이에도 섬세한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를 보여주며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오사카와 도쿄 무대를 연이어 소화하며 현지 관객들과 접점을 넓힌 빈예서는 차세대 K-트롯 주자로서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일본 행보는 국내를 중심으로 이어온 활동을 해외로 넓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빈예서는 ‘2026 한일가왕전’을 통해 일본 아티스트 및 시청자들과 접점을 형성한 데 이어, 현지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직접 호흡하며 한일 음악 교류를 이어갔다.
현지 팬덤 확대를 위한 움직임도 본격화됐다. 빈예서는 지난 9월 21일 일본 공식 팬클럽을 개설하고 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다. 소속사 예음컬처앤콘텐츠는 “일본 공식 팬클럽 오픈을 계기로 현지 팬들과 더욱 활발히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신곡 ‘으뜸타령’을 발표한 빈예서는 국악과 디스코를 접목한 색다른 트롯으로 음악적 변신을 시도했다. 국내에서 쌓아온 가창력과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바탕으로 일본에서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인 가운데, 현지에서 보여줄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