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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하슬, 11월 단독 콘서트

서정민 기자
2026-10-17 08: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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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르테미스(ARTMS) 하슬이 오는 11월 단독 소극장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총 4차례 공연을 진행하며 마지막 회차에는 관객이 직접 티켓 가격을 정하는 자율요금제를 도입한다.

소속사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하슬은 오는 11월 7일과 8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2026 조하슬 콘서트 INNER-EGO’를 개최한다.

하슬은 지난 16일 아르테미스 공식 SNS를 통해 공연 포스터를 공개하며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동안 팬들과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고 새로운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하슬은 앞서 ‘HaSeul Music Studio 81.8Hz’와 지난해 ‘우리들의 Fairytale’ 등 소극장 공연을 통해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해 왔다. 이번에도 소규모 공연장 특유의 친밀한 분위기를 살려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

공연은 11월 7일과 8일 각각 오후 2시, 6시에 열려 총 4회 진행된다. 특히 8일 오후 6시 마지막 공연에는 관객이 공연을 관람한 뒤 직접 가격을 책정하는 자율요금제가 적용된다.

하슬은 지난달 솔로 싱글 ‘잔광(Afterglow)’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도 이어왔다. 닿지 못한 마음을 별빛에 비유한 이 곡에서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은 물론 랩까지 선보이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아르테미스의 다른 멤버들은 월드투어 ‘Art of BLUE BLOOD’를 진행 중이다. 북미 덴버 공연을 마친 뒤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시애틀, 밴쿠버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16일부터는 프랑스 릴을 시작으로 유럽 공연에 나선다.

하슬의 단독 콘서트 ‘INNER-EGO’ 팬클럽 선예매는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 티켓링크에서 진행된다. 일반 예매는 같은 날 오후 8시 시작된다.

사진제공=모드하우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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