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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다x이온달, 오늘(17일) 신곡 '잘 살다보면' 발매

송미희 기자
2026-10-17 08: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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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다x이온달, 오늘(17일) 신곡 '잘 살다보면' 발매 (제공: 비에스(BS))


보컬리스트 훈훈하다와 이온달이 이별 후에야 깨달은 사랑의 의미를 노래한다. 두 사람은 오늘(17일) 신곡 ‘잘 살다보면’을 발표하고 애틋한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잘 살다보면’은 함께할 때는 미처 알지 못했던 사랑의 소중함을 이별 후 뒤늦게 깨닫고, 후회와 미안함 속에서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는 발라드다. 이별을 겪고 나서야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알아가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담담하면서도 애절하게 풀어냈다.

이번 신곡에는 노을의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전상근의 ‘사랑은 지날수록 더욱 선명하게 남아’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빅가이로빈(bigguyrobin)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빅가이로빈 특유의 섬세하고 서정적인 멜로디에 훈훈하다와 이온달의 개성 있는 감성 보컬이 어우러져 이별 뒤 밀려오는 그리움과 아쉬움을 더욱 깊이 있게 표현했다.

서로 다른 매력의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조화를 이루는 ‘잘 살다보면’. 지나간 인연을 그리워하거나 이별의 아픔을 간직한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긴 여운을 전할 전망이다.

한편, 훈한하다, 이온달이 함께한 신곡 '잘 살다보면'은 오늘(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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