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약 4년 9개월 만에 새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다.
이번 앨범에는 감성적인 일렉 기타와 힘 있는 드럼 사운드가 어우러진 타이틀곡 ‘올 오브 마이 라이프’를 비롯해 강렬한 록부터 섬세한 발라드, 펑키한 알앤비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최강창민이 쌓아온 폭넓은 음악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무엇보다 최강창민은 앨범 제작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과 진심을 적극적으로 녹여냈으며, 이에 A&R 담당자는 “타이틀곡을 통해 듣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다는 방향성을 아티스트가 직접 제안했고, 수록곡 ‘Yeah We Go’(예 위 고)는 단독 작사해 앨범에 담고자 하는 메시지를 구체적으로 표현했다. 오랜 시간 음악 활동을 이어온 아티스트로서 자신이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명확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20년 넘게 쌓아온 탄탄한 보컬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각 곡의 특징을 능숙하게 소화해 녹음 과정도 순조롭게 진행됐다. 세밀한 감정 표현부터 폭발적인 가창력까지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여 이번 신보를 향한 궁금증을 높였다.
최강창민은 지난 4월 동방신기 일본 데뷔 20주년 공연을 통해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이자 최다’ 닛산 스타디움 공연 기록을 세우며 동방신기로서 굳건한 위상을 이어가는 동시에,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의 러닝 토크쇼 ‘최씨크루’를 비롯해 야구와 축구 등 스포츠 관련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열정과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했으며, 디즈니+ 예능 ‘머더클럽’에서는 날카로운 추리력과 능수능란한 역할극으로 긴장감 넘치는 심리전을 펼쳐 색다른 매력을 발휘했다. 또한 지난 5월 ‘ASEA 2026’의 MC를 맡은 데 이어, 최근에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스페셜 DJ로 나서 재치 있는 입담과 안정적인 진행 실력까지 선보였다.
최강창민은 앨범 발매 당일 오후 5시 유튜브 및 틱톡 동방신기 채널에서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해 팬들과 컴백의 설렘을 함께 나누고, 신곡에 대한 비하인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그리고 11월 6~8일 사흘간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라이브 투어 ‘MAX CHANGMIN LIVE SESSION : RESONANCE’(최강창민 라이브 세션 : 레조넌스)를 개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진면목을 무대 위에서 펼칠 계획이다.
이후 2027년 1월 마카오와 타이베이, 2~6월 일본 12개 지역에서도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는 만큼, 새 앨범 발매와 함께 계속될 최강창민의 활발한 활동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한편, 최강창민 세 번째 미니앨범 ‘All Of My Life’는 10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이 공개되며,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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