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2관왕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리센느는 ‘올해의 아티스트’와 현장 관객들의 실시간 투표로 선정되는 ‘투데이스 초이스’ 부문을 수상했다. 리센느는 “이 상을 받게 해주신 리마인(팬덤명) 너무 사랑한다. 리센느가 피워내는 향과 음악이 닿기까지 많이 노력해주신 리마인, 대중분들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리센느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여기에 재치 있는 사투리 소감까지 더하며 현장에 유쾌한 분위기를 안겼다.
수상에 이어 리센느는 특유의 상큼한 에너지가 담긴 무대로 분위기를 달궜다. 요정 같은 비주얼로 무대에 오른 리센느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Runaway’(런어웨이)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역주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LOVE ATTACK’(러브 어택)을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Runaway’와 ‘LOVE ATTACK’ 무대 모두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리센느는 곡의 분위기를 살린 섬세한 표현력과 기분 좋은 에너지로 무대를 채우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오는 11월 3일 컴백을 확정한 리센느가 어떤 음악과 새로운 향기로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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