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ylah(아일라)가 이민정·김지석의 애틋한 사랑을 노래하며 ‘그래, 이혼하자’의 감정선을 한층 짙게 물들인다.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숍 대표 부부의 리얼 이혼 체험기를 그린 작품이다. 본격적인 이혼 소송에 돌입한 백미영(이민정 분)과 지원호(김지석 분)는 사랑했던 과거를 애틋하게 떠올리면서도 겹겹이 쌓이는 오해로 서로에게 상처를 남기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Aylah(아일라)가 가창한 세 번째 OST ‘Golden Days’는 백미영과 지원호가 함께했던 행복한 순간을 되돌아보며 지나간 사랑에 대한 따뜻한 그리움을 담아낸 곡이다. 함께 웃고 손을 잡으며 서로를 바라보던 순간부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했기에 특별했던 평범한 날들까지 두 사람의 추억을 섬세하게 그린다.
‘Anomaly (변수)’, ‘Comely’, ‘안녕 내 가을아’ 등을 통해 개성 있는 음악적 색채를 보여온 Aylah(아일라)는 독특한 음색과 맑은 보컬로 곡의 정서를 더욱 깊이 있게 표현한다. 행복했던 기억일수록 더욱 선명하게 남는 그리움을 담담하게 풀어내며 ‘Golden Days’의 아련한 분위기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작사와 작곡에는 드라마 ‘미남당’ OST ‘Stay Awake’, 김재환의 ‘찾지 않을게’ 등을 통해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여온 프로듀싱팀 GlowHz의 SFaceG, Lizlee, Dosi가 참여했다. 세 사람은 웃음이 끊이지 않던 과거와 멀어진 부부의 현재를 섬세한 멜로디와 노랫말로 풀어내며 복잡하게 얽힌 두 사람의 서사에 감정을 더한다.
한편 ‘그래, 이혼하자’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 KBS Drama 채널과 GTV 채널에서 방송되며, 방송 이후 티빙과 웨이브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Aylah(아일라)가 부른 ‘그래, 이혼하자’ OST Part.3 ‘Golden Days’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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