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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의 컴백’ 정동하, 6일 ‘오아시스’ 발매

정혜진 기자
2026-09-04 13: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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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의 컴백’ 정동하, 6일 ‘오아시스’ 발매 (출처: 뮤직원컴퍼니)


가수 정동하가 약 7년 만에 미니앨범 ‘오아시스’를 발표한다. 타이틀곡을 처음 선보이는 한강 버스킹도 발매 당일 진행한다.

정동하는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오아시스’를 발매한다. 2019년 ‘Sketch’ 이후 약 7년 만에 내놓는 미니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오아시스’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리얼 밴드 사운드를 앞세운 정통 록발라드다. 상처와 방황 속에 놓인 이들이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을 노랫말에 담았다.

여기에 정동하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더해져 곡의 감정선을 극대화한다. 자신만의 ‘오아시스’를 찾아 다시 나아갈 수 있다는 믿음을 드라마틱하게 풀어내며,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진한 위로와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오아시스’를 비롯해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너의 모습’, ‘단골집’,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타이틀곡과 기존 발표곡을 함께 담아 정동하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 앨범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타이틀곡에는 최근 K-POP 시장의 대세로 떠오른 작곡팀 타이비언과 Dr.Ba$$, 김형주, CODA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갖춘 제작진과 정동하의 강렬한 보컬이 만나 정통 록발라드의 매력을 한층 깊이 있게 담아냈다.

또한 정동하는 한강 버스킹 무대를 통해 신곡 최초 공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버스킹은 발매 당일인 오는 6일 오후 5시 여의도한강공원 마포대교 남단 하단에서 진행되며, 신곡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특별한 첫 무대를 선사할 전망이다.

정동하는 알리와 함께 전국 투어 콘서트 ‘SONG : THE BATTLE OF LEGENDS’를 이어가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공연과 신보 활동을 병행하며 더욱 폭넓은 음악적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정동하의 미니앨범 ‘오아시스’는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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