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코요태, 11월 북미 3개 도시 투어

김연수 기자
2026-09-04 09:40:35
기사 이미지
코요태, 11월 북미 3개 도시 투어 (제공: 제이지스타)


그룹 코요태가 오는 11월 북미 무대에 오른다.

코요태는 오는 11월 8일 미국 산호세를 시작으로 12일 캐나다 밴쿠버, 14일 미국 타코마·시애틀까지 북미 3개 도시에서 ‘2026 KOYOTE FESTIVAL North America Tour(2026 코요태 페스티벌 북미 투어)’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지난 2024년 데뷔 첫 미국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지 약 2년 만의 북미 재방문이다.

투어 일정은 11월 8일 미국 산호세 시빅에서 출발해 12일 캐나다 더 센터 인 밴쿠버 포 퍼포밍 아츠, 14일 미국 시애틀·타코마 팬티지스 시어터로 이어진다. 지난해 국내 전국투어와 올해 베트남 공연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무대를 넓혀온 코요태는 이번 공연을 통해 특유의 에너지를 담은 ‘K-흥’을 북미 전역에 다시 한번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답게 ‘순정’, ‘실연’, ‘파란’, ‘비몽’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히트곡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김종민, 신지, 빽가 3인의 유쾌한 무대 매너와 탄탄한 라이브 호흡이 현지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코요태의 ‘2026 코요태 페스티벌 북미 투어’ 산호세 공연은 극장 공식 사이트에서, 밴쿠버와 시애틀·타코마 공연은 티켓마스터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김연수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