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그룹 위웨이가 신곡 ‘Maiden Flight’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새로운 비행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티저는 오는 9월 3일 공개되는 뮤직비디오 본편에 앞서 ‘Maiden Flight’의 강렬한 음악적 분위기와 새로운 비주얼, 퍼포먼스는 물론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세계관을 압축해 담아내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타이틀곡 ‘Maiden Flight’는 트랩 장르를 기반으로 강렬한 록 사운드를 더한 곡이다. 첫사랑의 황홀함과 미숙함을 파일럿의 첫 비행에 빗대어 표현했으며, 높이 날아오르는 설렘과 때로는 추락할 듯 위태로운 감정을 ‘첫 비행’이라는 소재로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단순히 ‘비행’이라는 소재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스토리를 담아 눈길을 끈다. 가까운 미래, AI가 통제하는 거대한 도시 시스템 속 가장 낙후된 ‘제3구역’에서 살아가던 7명의 청춘이 우연히 정체불명의 VR 디바이스를 손에 넣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공개된 티저에는 강렬한 음악적 에너지와 함께 현실과 가상세계를 오가는 멤버들의 모습, 화려한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 일부가 담겨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현실의 통제된 공간을 벗어나 거대한 가상 공연장으로 이동하는 장면과 멤버들의 강렬한 비주얼이 교차하며 ‘Maiden Flight’가 펼쳐낼 새로운 세계관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소속사 나인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aiden Flight은 위웨이가 새로운 음악적 색깔과 이야기를 보여드리는 곡인 만큼, 뮤직비디오 역시 음악의 메시지를 확장하는 방식으로 완성했다”며 “티저를 통해 공개된 새로운 비주얼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오는 9월 3일 공개될 뮤직비디오 본편에서는 더욱 풍성한 스토리와 볼거리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W3WAY는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앨범 ‘ONE WAY FLIGHT’의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개인 및 단체 콘셉트 이미지 공개에 이어 ‘Maiden Flight’ MV 티저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으며, 오는 9월 3일 오후 6시 공식 뮤직비디오 공개를 통해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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