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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빌보드 200’ 2주 연속 톱3

정혜진 기자
2026-08-26 11: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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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빌보드 200’ 2주 연속 톱3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새 미니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안정적인 상위권을 유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 7일 발표한 미니 앨범 ‘THIS & THAT’은 미국 빌보드 8월 29일 자 ‘빌보드 200’에서 3위를 기록했다. 앞서 1위로 진입한 데 이어 2주 연속 톱3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THIS & THAT’은 ‘월드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유지했다. 프랑스음반협회(SNEP) ‘톱 앨범’과 오스트리아 Ö3 톱40 ‘롱 플레이(앨범) 차트’에서는 8월 14일 자부터 21일 자까지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이번 앨범으로 스트레이 키즈는 새로운 기록도 썼다. ‘THIS & THAT’은 발매 첫 주 미국 내 음반 판매량 36만9000유닛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판매고를 달성했다.

8월 22일 자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한 이 앨범은 2022년 미니 앨범 ‘ODDINARY’ 이후 스트레이 키즈의 ‘빌보드 200’ 9연속 1위 진입작이 됐다. 이는 그룹 차트 사상 최초의 성과다.

스트레이 키즈는 총 9장의 ‘빌보드 200’ 1위 앨범을 보유하며 20세기 비틀스에 이어 21세기 가장 많은 차트 1위 음반을 보유한 그룹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것저것 다’ 해내며 언제나 최상의 성과에 도달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준 스트레이 키즈는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RUN IT’’(런 잇)을 지속하고 전 세계를 물들인다. 8월 29일과 30일 도쿄 국립경기장 공연으로 해외 남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 단독 입성 기록을 세운다. 9월 11일에는 브라질 대형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 헤드라이닝 무대를 펼치며 같은 달 라틴 아메리카 3개 지역에서의 그룹 주축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를 개최한다.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며 21세기 그룹 이름을 선명히 새기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의 거침없는 질주가 펼쳐진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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