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티엔엑스가 새 싱글 발매를 앞두고 강렬한 분위기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기존보다 한층 거칠고 긴장감 넘치는 콘셉트로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짧은 영상만으로도 신곡의 강렬한 색깔이 드러났다. 도발적인 록 사운드와 함께 힘 있는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영상 후반부에는 질주하는 멤버들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들이 등장해 본편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해당 인물들은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도 등장했던 만큼 뮤직비디오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관심이 쏠린다.

컴백 당일인 26일에는 팬들과 직접 만나는 선공개 이벤트도 마련된다. 티엔엑스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4층 더 테라스에서 ‘잇츠 라이브’와 함께 ‘더 필린 라이브’를 진행한다. 정식 음원 공개에 앞서 ‘다이 어나더 데이’를 가장 먼저 들을 수 있는 자리로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다이 어나더 데이’는 일렉트릭 기타와 폭발적인 에너지가 돋보이는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이다. 멤버 은휘가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해 20대 청춘이 느끼는 불안과 두려움을 음악으로 풀어냈으며, 프로듀서 라이언 전도 작곡에 참여했다.
한편 티엔엑스의 세 번째 디지털 싱글 ‘다이 어나더 데이’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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