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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소연, ‘끝내주는 인생’ 9월 7일 발매

서정민 기자
2026-08-26 0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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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소연이 5년 2개월 만에 솔로로 돌아온다. 첫 정규앨범 ‘끝내주는 인생’을 통해 20대의 시간을 돌아보고 새로운 음악적 챕터를 연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6일 0시 아이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소연의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 인트로 필름을 공개했다. 영상은 소연의 생일 당일 공개돼 의미를 더했다.

인트로 필름은 20대 마지막 생일을 맞은 소연이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끝내줬다고 할 수 있지”라고 말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돌잔치부터 연습생 생활, 엠넷 ‘프로듀스 101’ 출연, 아이들 데뷔와 프로듀싱, 첫 솔로 정규앨범을 준비하는 현재까지 소연의 시간이 차례로 펼쳐진다. 영상 곳곳에는 “늘 새롭고 싶었어”, “더 잘하고 싶었어” 등의 문구도 등장하며 새로운 음악에 도전해온 소연의 마음가짐을 담았다.

소연은 ‘끝내주는 인생’에 대해 “사실 꽤 오래 미뤄왔던 것 같다”며 “내가 할머니가 돼서 이 앨범을 돌아보면 ‘아, 참 낭만적이었구나’ 할 것 같다. 기대 많이 해달라”고 전했다.

앞서 소연은 ‘워터밤 속초 2026’에서 신곡 ‘스타’와 ‘야채 싫어 송’ 무대를 처음 공개하며 솔로 컴백을 예고했다. 이후 유튜브 채널 ‘소녀소연백서’를 통해 ‘야채 싫어 송’ 뮤직비디오를, 아이들 공식 SNS에서는 ‘스타’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했다.

‘끝내주는 인생’은 소연이 솔로 미니 1집 ‘윈디’ 이후 5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자 첫 정규앨범이다. 그동안 아이들의 음악을 직접 프로듀싱하며 색깔을 구축해온 소연이 이번 신보에서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관심이 모인다.

소연의 첫 솔로 정규앨범 ‘끝내주는 인생’은 오는 9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아이들 소연 ‘끝내주는 인생’ 인트로 필름 영상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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