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씨더맥스 이수가 신곡 ‘고, 고!’를 통해 음악적 변신에 나섰다.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에 밝고 경쾌한 감성을 더한 가운데, 뮤직비디오에는 신예 배우 4명이 출연해 청춘의 분위기를 살렸다.
지난 12일 음원과 함께 공개된 ‘고, 고!’ 뮤직비디오는 각자의 삶을 살아가던 친구들이 음악을 매개로 다시 모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시간이 흘러도 마음 한편에 남아 있는 꿈과 추억, 다시 함께할 때 되살아나는 설렘을 청춘 영화처럼 풀어냈다.
연출을 맡은 노낙훈 감독은 시절인연과 청춘, 우정을 되짚으며 완벽하지 않아도 함께여서 완성되는 순간이 청춘이라는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뮤직비디오에는 김준호, 채보윤, 장도하, 우승 등 신예 배우 4명이 출연했다. 이들은 오랜 친구 사이의 편안한 호흡과 다시 음악 앞에 모인 순간의 설렘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풋풋한 분위기를 더했다.
‘고, 고!’는 엠씨더맥스의 전신인 문차일드 활동 당시부터 인연을 이어온 다빈크가 이수의 제안으로 오랜만에 앨범 작업에 참여한 곡이다. 1990년대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사운드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이수 역시 기존의 호소력 짙은 보컬에서 한발 나아가 리드미컬하고 자유로운 표현을 더했다. 음원에 이어 뮤직비디오에서도 밝고 경쾌한 색깔을 선보이며 정규 10집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325이엔씨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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