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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박다혜 OST 발매

서정민 기자
2026-08-06 08: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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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다혜가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에 참여한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담은 발라드 ‘사랑아 여기까지야’로 극의 감성을 더할 예정이다.

박다혜가 가창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사랑아 여기까지야’가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사랑아 여기까지야’는 이별의 슬픔을 비관하기보다 함께한 시간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는 마음을 담은 발라드다. ‘이별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일지도 모릅니다’라는 기획 의도를 바탕으로, 지나간 사랑을 따뜻하게 떠나보내는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박다혜는 절제된 감정으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벅차오르는 감정을 폭발시키는 완급 조절로 곡의 몰입도를 높였다. 피아노와 스트링,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편곡도 이별의 감정을 한층 깊게 전달한다.

SNS를 통해 ‘고음 퀸’, ‘고음 종결자’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주목받은 박다혜는 이번 OST를 통해 뛰어난 가창력뿐 아니라 한층 깊어진 감성 표현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랑이 온다’는 흩어진 가족이 다시 관계를 회복해가는 과정을 그린 KBS2 주말드라마로, 하석진과 안희연이 주연을 맡아 호흡을 맞추고 있다.

OST 제작사 요구르트스튜디오는 “박다혜의 따뜻한 감성과 안정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발라드가 탄생했다”며 “드라마 시청자와 음악 팬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다혜가 참여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사랑아 여기까지야’는 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사진제공=요구르트스튜디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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