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메이딘(MADEIN)이 성공적인 데뷔 첫 콘서트를 마쳤다.
이날 메이딘은 ‘안 봐도 비디오(Super Obvious)’를 시작으로 ‘DADARIDA’, ‘DOPAMINE’, ‘사랑, 두려움’, ‘SATURN(새턴)’, ‘UNO(우노)’, ‘PUNG!(펑!)’ 등 데뷔 이후 발표한 곡들을 중심으로 약 100분간 무대를 이어갔다.

솔로 무대도 공연의 볼거리를 더했다. 특히 마시로는 오는 19일 발매 예정인 첫 번째 EP ‘24/11’의 타이틀곡 ‘HOTLINE’을 처음 공개했으며, 나고미, 미유, 세리나는 J팝 커버 무대로 현지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메이딘은 ‘귀여워서 미안해(可愛くてごめん)’ 퍼포먼스를 비롯해 트와이스의 ‘Feel Special(필 스페셜)’,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 등 다양한 커버 무대도 자신들만의 색깔로 선보이며 다채로운 무대를 완성했다.

공연을 마친 메이딘은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첫 콘서트를 준비한 만큼 좋은 반응을 볼 수 있어 기뻤다”라며 “무대를 하는 행복을 느끼게 해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많은 무대 보여드릴 테니 기대 많이 해주시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메이딘은 대학 축제와 ‘워터밤 서울 2026’ 등 다양한 무대에 오르며 활동을 이어왔으며,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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