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82메이저(82MAJOR)가 첫 마카오 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이날 82메이저는 회색 슈트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직장인 콘셉트의 퍼포먼스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YESSIR!’, ‘W.T.F’, ‘Sign’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번 팬콘서트는 ‘오피스’와 ‘베케이션’을 콘셉트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82메이저는 게임 코너와 팬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현지 팬덤 에티튜드(팬덤명)와 가까이 소통하며 특별한 시간을 만들었다.
커버 무대도 팬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82메이저는 세븐틴의 ‘예쁘다’를 단체 무대로 선보였으며, 유닛 무대에서는 트와이스의 ‘Dance The Night Away(댄스 더 나이트 어웨이)’와 레드벨벳의 ‘빨간 맛’을 각기 다른 매력으로 소화했다. 또한 현지 팬들을 위해 마시웨이와 하이어 브라더스의 ‘Crush On You(크러시 온 유)’를 커버하며 마카오 팬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 휴가 콘셉트에 맞춘 캐주얼 스타일로 무대에 오른 82메이저는 ‘CAGE(케이지)’, ‘TROPHY(TROPHY)’, ‘Need That Bass(니드 댓 베이스)’를 비롯해 ‘Say more(세이 모어)’, ‘CIRCLES(서클스)’까지 선보이며 공연의 열기를 이어갔다. 완성도 높은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약 100분간 팬들과 호흡하며 첫 마카오 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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