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오강혁과 김용빈이 ‘미스터트롯3’ 이후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의 남다른 관계는 이날 공연 현장에서 더욱 빛났다. 김용빈은 무대 위에서 오강혁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며 과거 ‘미스터트롯3’ 출연 당시 힘든 순간 큰 힘이 되어준 일화를 공개했다.
김용빈은 “‘미스터트롯3’ 경연 중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힘들었을 때 형이 한걸음에 와서 제 이야기를 들어줬다”며 “이렇게 다시 응원해주러 와줘서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저 역시 힘든 시간이 있었던 만큼 형이 앞으로 더 잘됐으면 좋겠다. 다시 경연 프로그램에 도전한다면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장면은 공연 이후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미스터트롯3’가 맺어준 인연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오강혁은 미디어 에이전시 모티버스를 통해 “김용빈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늘 저를 챙겨주고 응원해줘 고맙다”며 “한결같은 성품과 진심 어린 마음에 감동했다”고 밝혔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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