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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사랑이 온다’ OST 가창자 선정 팬투표 1위

송미희 기자
2026-07-27 13: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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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사랑이 온다’ OST 가창자 선정 팬투표 1위 (제공: 리매치)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공식 OST 가창자를 뽑는 'OST 매치포인트(OST MATCH POINT)' 시즌2 아이돌 부문에서 아홉(AHOF)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리매치(Rematch)와 제이케이팬덤(JK FANDOM) 통합 집계 결과, 아홉은 8만505표(37.1%)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엔싸인(n.SSign)은 7만5130표(34.6%)로 2위, 소디엑(XODIAC)은 6만1603표(28.4%)로 3위를 기록했다.

이번 투표에서는 예선 순위가 결선에서 뒤바뀌었다. 예선에서는 소디엑이 1위, 엔싸인이 2위, 아홉이 3위였지만, 결선에서 아홉이 역전에 성공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결선은 예선 득표를 반영하지 않고 모든 팀이 0표에서 다시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치열한 경쟁 끝에 아홉이 1위를 차지하며 드라마 공식 OST 가창 기회를 얻었다.

우승한 아홉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공식 OST를 발매할 예정이다. 녹음과 발매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엔싸인은 예선과 결선 모두 상위권을 유지하며 팬들의 높은 참여를 보여줬고, 소디엑도 6만 표 이상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나타냈다.

한편 ‘OST 매치포인트’는 팬 투표를 통해 드라마 OST 가창자를 선발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비앤티(bnt)가 주최하고 요구르트 스튜디오와 리매치가 주관한다. 시즌2에는 제이케이팬덤이 협력 플랫폼으로 참여해 양 플랫폼의 투표 결과를 통합 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이돌 부문에는 총 23개 팀이 참가했으며, 예선 상위 3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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