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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3억 스트리밍 돌파

서정민 기자
2026-07-22 08: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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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코르티스(CORTIS)가 미니 2집 'GREENGREEN'으로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3억 회를 돌파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빌보드 200'에서도 10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하며 K-팝 신예 보이그룹의 저력을 입증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GREENGREEN'은 지난 20일 기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3억 회를 넘어섰다. 발매 77일 만의 기록으로, 최근 1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가운데 유일한 성과다.

이 앨범은 지난 5월 1억, 6월 2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데 이어 약 한 달 만에 다시 1억 회를 추가했다. 공식 활동 종료 이후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 역시 1278만 명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타이틀곡 'REDRED'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누적 재생 수 약 1억5400만 회를 기록한 이 곡은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12주 연속 순위권을 유지했고, '위클리 톱 송 한국'에서는 12주 연속 1위를 지키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도 롱런을 이어갔다. 7월 25일 자 최신 차트에서 'GREENGREEN'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32위에 오르며 10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가운데 최고 순위이자 단일 앨범 기준 최장 차트인 기록이다. 이와 함께 '월드 앨범' 3위, '톱 앨범 세일즈' 1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REDRED'는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도 12주 연속 순위권을 유지했다.

코르티스는 북미 활동으로 글로벌 상승세를 이어간다. 오는 7월 31일과 8월 1일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에서 단독 공연을 펼치며, 이어 8월 4일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뉴욕, 애틀랜타, 어빙 등 북미 6개 도시에서 '2026 CORTIS TOUR IN NORTH AMERICA'를 개최한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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