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장훈이 해양경찰과 함께 일곱 번째 독도 방문에 나선다. 독도를 향한 꾸준한 애정을 이어온 김장훈은 현지에서 특별 콘서트를 열고 신임 해양경찰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훈련을 마치고 퇴소하는 신임 해양경찰들이 관객으로 함께하며, 김장훈은 해양경찰 악단과 호흡을 맞춰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행사는 대한민국 해양경찰의 자긍심과 애국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홍보대사를 연임한 김장훈은 앞으로도 해양경찰과 함께 독도를 알리고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독도행에 앞서 김장훈은 오늘(21일) 오후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강당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는다. 이날도 해양경찰들을 위한 특별 공연을 펼치며 의미를 더한다.
김장훈의 이번 독도 방문은 통산 일곱 번째다. 그동안 김장훈은 독도에서 세 차례 공연을 개최한 것을 비롯해 바둑 대국, 독도 사진 찍기 운동, 독도 수영 횡단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직접 실행에 옮기며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꾸준히 힘써왔다.
한편, 김장훈은 전국투어를 비롯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는 가운데, 꾸준히 독도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일곱 번째 독도행에 나서는 김장훈이 해양경찰과 함께 어떤 뜻깊은 무대를 완성할지 기대가 모인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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