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5인조 밴드 선셋 롤러코스터(Sunset Rollercoaster)가 오는 8월 제주에서 국내 팬들과 만난다.
비스츠앤네이티브스(BANA)가 기획하는 문화 프로젝트 ‘퓨라라나(PURA LANA)’의 세 번째 게스트로 선셋 롤러코스터를 초청됐다. 공연은 오는 8월15일 제주 복합문화공간 하우스오브레퓨즈에서 열린다.
선셋 롤러코스터, 제주 하우스오브레퓨즈 무대 오른다 (제공: BANA)
‘퓨라라나’는 BANA가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함께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앞서 가브리엘 가르존-몬타노(Gabriel Garzón-Montano)와 존 캐롤 커비(John Carroll Kirby)가 무대에 오른 데 이어, 이번에는 선셋 롤러코스터가 바통을 이어받는다.
이번 공연은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골드윈(Goldwin)과 함께 진행된다. 선셋 롤러코스터는 골드윈 제주 팝업스토어 오픈 첫날 하우스오브레퓨즈에서 어쿠스틱 세트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예매자에게는 애프터파티 무료 입장 혜택도 제공되며, 세부 라인업은 추후 공개된다.
선셋 롤러코스터, 제주 하우스오브레퓨즈 무대 오른다 (제공: BANA)
2009년 대만 타이베이에서 결성된 ‘선셋 롤러코스터’는 재즈, 신스팝, 펑크, 트로피컬 록 등을 아우르는 세계적인 밴드다. 이들은 정규 3집 ‘SOFT STORM’으로 대만 금곡장 최우수 밴드상을 수상했으며, 영국 음악 매체 NME가 선정한 ‘2020 아시아 베스트 앨범’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지난해 한국 밴드 혁오와 협업한 앨범 ‘AAA’로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반 등 2개 부문을 수상했다.
한편 이번 공연 티켓은 놀 티켓에서 단독 판매되며, 예매는 오는 24일 오후 12시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