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어스(TWS)의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가 발매 후 2년 6개월이 흐른 현재 시점에 또 다른 기록을 돌파하며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해당 플랫폼에서 2억 스트리밍 고지를 밟은 5세대 K-팝 보이그룹은 이들뿐이다. 이 곡은 지난해 같은 달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데 이어 1년 만에 재생 수를 두 배로 늘리며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줬다.
2024년 1월 22일 공개된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국내외 음원 플랫폼에서 장기 흥행을 지속하며 ‘스테디 히트곡’으로 자리매김했다. 스포티파이에서 일찌감치 투어스의 첫 억대 스트리밍 곡으로 기록된 이 노래는 지난 12일 기준 누적 재생 수 1억 1573만 회를 돌파했다.
국내에서의 인기도 여전하다. 이 곡은 발매 당시 멜론, 지니뮤직, 벅스 등 주요 일간 차트에 진입한 이래 지금까지 단 하루도 차트에서 이탈하지 않고 있다.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첫 만남의 설렘과 막연함을 투어스 특유의 풋풋하고 청량한 감성으로 풀어낸 곡이다. 밝고 경쾌한 멜로디와 따라 하기 쉬운 포인트 안무가 큰 호응을 얻으며 투어스의 보이후드 팝(Boyhood Pop)을 대중에게 각인시켰다.
한편 투어스는 첫 아시아 투어 ‘24/7:FOR:YOU’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 KSPO DOME에서 막을 올린 서울 공연은 전석 매진 속 약 1만 8000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최근 마카오 공연 역시 ‘완판’되며 이들의 막강한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투어스는 오는 8월 4일 일본 싱글 2집 ‘SODA SODA’를 발매한 뒤, 같은 달 28~30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효고, 가나가와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이후 마카오, 방콕, 싱가포르, 가오슝을 찾아 현지 42(팬덤명)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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