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스피어가 첫 미니앨범 ‘BITE DISTRICT’의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도약을 선포했다.
지난해 첫 싱글 앨범 ‘SPEED ZONE’ 발매 후 약 1년 만의 컴백으로 화제를 모은 유스피어는 긴 공백기가 무색할 정도로 눈에 띄는 성과와 음악적 성장을 보여주며 다음 앨범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유스피어는 새로운 여정을 담아낸 이번 앨범 ‘BITE DISTRICT’를 통해 음악과 콘셉트의 변화를 꾀했다. 데뷔 싱글 타이틀 곡 ‘ZOOM’으로 스포티하고 중성적인 무드를 보여줬다면 ‘WICKED GAME’에서는 캐주얼하고 프레시한 분위기로 음악부터 안무, 비주얼 등 전반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특히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는 전작의 약 2배에 달하는 판매량으로 초동 커리어 하이를 달성, 한터차트 실시간 음반차트와 뮤직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보여줬다.
4주간 국내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한 유스피어는 오는 8월부터 일본과 대만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 활동에 돌입한다.
활동을 마무리한 유스피어는 “1년 만에 음악방송 활동을 하게 되어서 너무 행복했고, 이렇게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에 대해 큰 감사함을 느꼈다. 공식 활동은 끝났지만 꾸준히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더 좋은 앨범으로 인사드리겠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린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스피어는 오는 8월 일본 프로모션과 대만 팬미팅을 진행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계속해서 팬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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