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권진아가 새 EP ‘SAVE ME’의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처피뱅 스타일과 록 감성으로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어나더는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권진아의 세 번째 EP ‘SAVE ME’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 이어 콘셉트 포토에서도 한층 강렬해진 비주얼을 드러낸 권진아는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예고했다.
새 EP ‘SAVE ME’에는 타이틀곡 ‘MONSTER’를 비롯해 ‘WHO CAN CHANGE’, ‘Rain on me’, ‘87days’, ‘Don’t Save Me’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전곡을 록 사운드로 채우며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권진아는 이번 컴백과 함께 데뷔 후 첫 쇼케이스도 개최한다. 오는 9일까지 위드뮤 온라인 스토어에서 공식 팬클럽 ‘진아온’ 3기 회원 가운데 새 앨범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관객을 초청한다.
권진아는 싱어송라이터로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구축해왔으며, 이번 앨범에서는 록 장르에 본격 도전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컴백 이후에는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무대에도 올라 라이브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어나더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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