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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트 이은상, 솔로 아티스트로 새 출발

허정은 기자
2026-07-01 09: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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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트 이은상, 솔로 아티스트로 새 출발 (제공: 브랜뉴뮤직)


유나이트의 이은상이 팀 활동을 마무리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가졌던 은상이 건강을 회복했다”며 “은상이 그룹 활동을 마무리하고, 원 소속사 브랜뉴뮤직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은상은 Mnet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X1으로 데뷔한 뒤 솔로 활동을 거쳐 2022년 유나이트 멤버로 재데뷔했다. 팀에서는 공동 리더와 리드보컬을 맡아 활동했으며, 직접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자작곡을 앨범에 수록하는 등 음악적 역량을 꾸준히 보여왔다.

하지만 지난해 5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휴식기를 가졌다.

브랜뉴뮤직은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가 호전됨에 따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은상 본인을 비롯해 유나이트 멤버들 및 파라뮤직과 오랜 기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 왔다”며 “그 과정에서 아티스트가 새롭게 그려나가고자 하는 음악적 지향점과 비전을 확인하였고, 은상의 뜻을 전적으로 존중하기로 했다”고 솔로 전향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은상은 앞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색깔과 감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이며, 오랜 시간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더욱 건강하고 발전된 모습으로 다가설 계획이다.

브랜뉴뮤직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은상의 앞날에 아낌없는 기대와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행보를 이어갈 유나이트의 일곱 멤버들에게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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