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홉(AHOF)이 일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5월 서울에서 데뷔 첫 아시아 투어를 시작한 아홉은 일본 공연을 통해 현지 팬들과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펼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공연은 'IGNITION(이그니션)'과 'We Ready(위 레디)'로 포문을 열며 첫 여정의 설렘을 전했다. 이어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를 비롯한 대표곡과 수록곡, 커버 무대까지 다양한 세트리스트로 공연장을 채웠다.
특히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신곡 'Our Story(아워 스토리)'를 마지막 무대로 선보이며 팬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아홉은 공연 내내 객석을 바라보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고, 함성과 떼창에 화답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한편 아시아 투어 세 번째 공연을 마친 아홉은 오는 7월 4일 쿠알라룸푸르에서 투어를 이어가며, 8일에는 미니 3집 'RUN TO YOU(런 투 유)'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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